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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유해란은 1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8.06점을 받아 지난주 7위에서 4계단 오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 세계랭킹 5위에도 올랐던 유해란은 자신의 역대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
지난주 3위였던 김효주는 4위로 내려갔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넬리 코다(미국)는 1위 자리를 지켰고, 지노 티띠꾼(태국)이 2위로 뒤를 이었다.
유해란은 올 시즌 메이저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가장 페이스가 좋은 선수다.
세계랭킹을 3위로 끌어올린 유해란이 남은 시즌 어떤 활약을 펼칠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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