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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1R, 호우 및 낙뢰로 2시간 30분 출발 지연
홍성욱 기자 | 2026.07.09 08:25
8일 공식 포토콜에 나선 선수들. [대회조직위 제공]

[스포츠타임스=정선, 홍성욱 기자] 악천후와 낙뢰로 대회 시작이 늦어지고 있다.

9일 오전 7시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시작될 예정이던 202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전반부 마지막 대회이자 16번째 대회인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1라운드는 전날부터 지속적으로 내린 비와 낙뢰로 인해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

당초 오전 7시 첫 조가 출발할 예정이었지만 오전 8시로 1차 연기된 상황에서 추가로 1시간이 뒤로 밀렸다. 

대회조직위는 오전 9시 출발을 예정했지만 대회장에 내린 비가 그치지 않고 있고, 짙은 안개와 더불어 낙뢰 가능성도 있어 30분을 추가로 연기했다.

현재 상황에선 빠르면 첫 조가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한다.

오후 조까지 순차적으로 밀리게 되면서 후속 출발 시간표도 곧 조정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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