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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새얀. [한국배구연맹 제공] |
막내 구단 SOOP 수퍼스가 아웃사이드히터 전새얀과 송은채를 영입했다.
SOOP은 8일 두 선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아직 KOVO(한국배구연맹) 공시는 이뤄지지 않았다.
전새얀은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에서 활약한 아웃사이드히터로 2021-2022시즌에는 225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블로킹에 강점이 있다.
2006년생 송은채는 부개여고를 졸업하고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해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고, 이번 SOOP에서 활약하게 됐다.
두 선수의 합류로 SOOP은 아웃사이드히터가 기존 고예림, 박은서, 전하리 등 3명에서 5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김세진 감독은 "창단 첫 시즌에는 경험과 패기가 조화를 이루는 선수단 구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두 선수 모두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진 만큼 팀 전력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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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은채. [한국배구연맹 제공] |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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