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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KBO리그 광주 NC-KIA전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
정현규 기자 | 2026.07.05 18:35
KIA 박재현이 우천취소 후 입장한 관중들 앞에서 다이아몬드를 돌아 홈플레이트를 향해 슬라이딩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광주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5일 오후 6시부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광주지역에 내린 비로 인해 경기가 제대로 열리기 어려운 환경으로 바뀌었다.

결국 경기는 개시지연을 알리며 오후 6시에도 시작되지 못했고, 취소에 이르렀다. 

이날 NC는 선발로 테일러를, KIA는 선발로 김태형을 각각 예고했지만 취소되면서 다음 등판을 기약해야 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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