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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전국구 팀' LG트윈스, KBO 역대 최소경기 홈 100만 관중 달성
정현규 기자 | 2026.07.04 18:51
만원관중이 꽉 들어찬 잠실야구장. [LG 트윈스 제공]

전국 어느 구장을 가도 팬들이 즐비한 LG트윈스가 2026시즌 홈경기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LG는 7월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 관중 23,750명이 입장하며 시즌 35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동시에 홈경기 100만 관중도 돌파했다. 

이는 43번째 홈경기에서 100만 관중을 돌파한 사례로 프로야구 관중 전산화가 이뤄진 2001년 이후 전 구단을 통틀어 최소경기 홈 100만 관중 달성 기록이다.

7월 4일까지 집계된 2026시즌 LG트윈스 홈경기 누적 관중은 총 1,008,068명이다. 경기 당 평균 23,443명의 팬이 방문하여 마지막 시즌을 맞은 잠실야구장의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LG트윈스는 역대 최소경기 홈 100만 관중 달성을 기념하고, 기록을 함께 만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7월 5일 일요일 경기 때 잠실야구장 1루 내야, 외야 출입구에서 응모권을 배포하고, 6회말 응모권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 1명에게 ‘LG 스탠바이미’를 선물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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