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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KBL '3시즌 경력' 외국인 선수 자니 오브라이언트와 계약
이진원 기자 | 2026.07.02 05:42
자니 오브라이언트. [소노 제공]

고양 소노가 1일 두 번째 외국인 선수 자니 오브라이언트와 계약하고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203㎝, 115㎏의 오브라이언트는 2014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밀워키 벅스에 지명받고 4시즌을 NBA에서 뛰었다.

이후 유로리그, 필리핀리그, 중국리그에서도 활동한 오브라이언트는 국내 프로농구 원주 DB, 안양 정관장에서도 활약했다.

소노 손창환 감독은 "1대1 페이스업 기술을 바탕으로 한 미들레인지 게임과 3점 슛에서 강점이 있는 선수"라며 "팀 시스템에 잘 녹아든다면 소노가 추구하는 스페이싱 오펜스에서 높은 시너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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