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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시즌이 선수 등록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시작을 알렸다.
2026년 6월 30일에 마감된 국내 선수 1차 등록 마감 결과, 남자부는 총 113명이 등록했고, 여자부는 104명이 등록했다. 남녀부를 합하면 217명이다.
구단별로는 삼성화재가 21명으로 가장 많고, 우리카드가 18명으로 뒤를 이었다. 대한항공·현대캐피탈·KB손해보험 등 3개 구단은 16명을 등록했다. OK저축은행은 14명, 한국전력은 12명이 등록했다.
여자부에선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이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IBK기업은행이 16명을 등록했다. 이어 GS칼텍스가 15명, 정관장이 14명, 한국도로공사 13명을 등록했다. 막내 구단 SOOP은 12명과 계약했다.
2026-2027시즌 남자부는 구단별 최대 보수 54억 1천만 원이 제한선이다. 이는 샐러리캡 38억 6천만 원과 옵션캡 15억 5천만 원을 합한 금액이다.
여자부 구단별 보수 총액은 27억 원으로 샐러리캡 21억 원과 옵션캡 6억 원을 더한 수치다. 여자부는 승리수당 3억 원도 명문화했다.
한편 지난 시즌 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던 선수들 가운데 총 36명(남자부 17명, 여자부 19명)이 자유신분선수로 공시됐다. 이들 36명은 공시일로부터 정규리그 3라운드 종료일까지 어느 구단과도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
2026-2027시즌 삼성화재 선수등록 현황
# 1차 공시(2026년 6월 30일) 21명(수련제외) / 2,382,000 / 435,000 / 2,817,000
※자유신분선수 : 함형진
[배번] 이름 / 포지션 / 연 봉(천원) / 옵션(천원) / 합계 / 비 고
# 세터(S)
[3] 박준서 / S / 42,000 / 10,000 / 52,000 / 1차
[7] 유광우 / S / 170,000 / 80,000 / 250,000 / FA 계약 후 이적(전 대한항공)
[8] 이재현 / S / 45,000 / 10,000 / 55,000 / 1차
[22] 박태성 / S / 50,000 / 10,000 / 60,000 / 이적(전 OK저축은행)
# 아포짓스파이커(OP)
[75] 김요한 / OP / 55,000 / 10,000 / 65,000 / 1차
[18] 김민혁 / OP / 24,000 / 16,000 / 40,000 / 수련선수
# 아웃사이드히터(OH)
[1] 김우진 / OH / 360,000 / 30,000 / 390,000 / FA 계약
[9] 황두연 / OH / 60,000 / 5,000 / 65,000 / 1차
[12] 이윤수 / OH / 60,000 / 15,000 / 75,000 / 1차
[14] 이우진 / OH / 70,000 / 10,000 / 80,000 / 1차
[16] 이윤재 / OH / 40,000 / 5,000 / 45,000 / 1차
[21] 최현민 / OH / 45,000 / 10,000 / 55,000 / 1차
[77] 송명근 / OH / 420,000 / 30,000 / 450,000 / 1차
# 미들블로커(MB)
[11] 양수현 / MB / 55,000 / 20,000 / 75,000 / 1차
[13] 김준우 / MB / 250,000 / 20,000 / 270,000 / 1차
[15] 손현종 / MB / 75,000 / 20,000 / 95,000 / 1차
[17] 박찬웅 / MB / 110,000 / 20,000 / 130,000 / 1차
[99] 양희준 / MB / 55,000 / 20,000 / 75,000 / 1차
# 리베로(L)
[4] 조국기 / L / 85,000 / 30,000 / 115,000 / 1차
[5] 강승일 / L / 70,000 / 20,000 / 90,000 / 이적(전 대한항공)
[6] 나두환 / L / 45,000 / 10,000 / 55,000 / 1차
[10] 부용찬 / L / 220,000 / 50,000 / 270,000 / 이적(전 OK저축은행)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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