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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일본 NEC로 임대 이적...한 시즌 뒤 흥국생명 복귀 조건
홍성욱 기자 | 2026.06.30 17:38
NEC 티셔츠를 입은 이다현. [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 소속인 이다현이 2026-2027시즌 일본 SV리그로 임대 이적한다. 

흥국생명은 30일 이를 공식화 했다. 

이다현의 해외리그 진출은 이미 지난해 현대건설에서 흥국생명으로 FA(프리에이전트) 이적 당시 구단과 합의한 내용이었다.

이에 따라 흥국생명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이다현을 전력 외로 판단, 정호영 영입에 힘을 쏟았다.

이다현의 행선지는 오락가락하다 최종적으로는 NEC 레드로케츠 가와사키(Red Rockets Kawasaki)로 낙점됐다. 연봉은 NEC가 지급한다. 

이다현은 NEC에서 한 시즌을 뛰고 2027-2028시즌부터는 흥국생명으로 복귀한다. 

이다현은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흥국생명 구단에 감사드린다. 새로운 환경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흥국생명 팬 여러분께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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