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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홈런왕이 결국 떠난다' NC, 데이비슨 방출 결정…새 외국인 선수 영입 추진
정현규 기자 | 2026.06.26 17:24
데이비슨. [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가 홈런왕 출신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과의 동행을 마무리 했다.

NC는 26일 "시즌 전력과 후반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면서 "새로운 외국인 타자 영입 절차를 진행 중이며, 계약이 완료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후반기 반등을 위해 전력을 면밀히 검토해서 결정했다"면서 "그동안 팀과 함께한 선수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년 NC 유니폼을 입은 데이비슨은 그해 홈런 46개로 리그 홈런왕을 차지하고 116타점을 수확했다.

지난 시즌에도 그는 36홈런과 97타점으로 중심 타자 노릇을 했으나, 올 시즌은 62경기 타율 0.286에 홈런 8개, 37타점으로 장타력이 급감했다.

NC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에서 새로운 외국인 타자의 장타력을 기대하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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