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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대회 현장 곳곳마다 선수들 비타민 보충...종근당건강, 전 선수단에 특별 지원
홍성욱 기자 | 2026.06.13 11:49
박정훈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PGA 민수용]

[스포츠타임스=서귀포, 홍성욱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파72/7,199야드)에서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는 2026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투어 8번째 대회인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현장에선 곳곳마다 선수들이 비타민 관련 제품을 마시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는 이번 대회 프리젠팅 스폰서인 종근당건강이 선수 지원 활동에 팔을 걷어붙인 때문이다.

종근당건강이 대회 프리젠팅 스폰서로 나서며 대회명칭도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로 확정됐다. 자사의 주력상품이 대회명에 들어간 것. 

종근당건강은 대회 첫 날인 지난 11일 1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 아임비타 스테이션을 설치, 각종 비타민 관련 제품을 넉넉하게 나눠줬다.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군은 온도까지 딱 맞춰 공급했다. 

선수들과 캐디들은 출발 직전 비타민 제품을 마시며 미소 지었고, 비타민 음료를 캐디백 주머니에 여러 개씩 챙기기도 했다.

17번 홀(파3) 홀인원 부상으로는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 5000병을 걸었다. 아직 홀인원이 나오지는 않았지난 남은 이틀 동안 5000병의 주인공이 나올 수도 있다.

2라운드가 마무리된 지난 12일 종근당건강은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특별 선물을 전달했다.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 선물세트, 올인원 선물세트, 비타민젤리, 아미노젤까지 박스로 꾸러미를 만들었다.

대회 현장에 함께한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이 경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아임비타 스테이션 운영과 선수용 기프트 지원을 미리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실질적인 지원을 선수들이 느낄 수 있도록 고민해 왔던 것. 

특히 이번 대회는 투어에서 유일하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앨버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받는다. 파는 0점이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통해 많은 득점을 이뤄야 리더보드 상단에 자리할 수 있다.

선수들은 파5 홀에서 이글을 노리고, 나머지 홀은 버디를 겨냥한다. 티샷부터 힘이 잔뜩 들어가 있다. 

티샷에 앞서 이뮨비타로 비타민을 보충하고 샷을 하는 선수들도 여럿 있었다. 

특히 2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이어가며 우승경쟁에 뛰어든 박정훈은 "아임비타 제품을 자주 섭취한다. 이번 대회는 성적도 잘 나오고 있다. 남은 두 라운드에서도 힘을 내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프리젠팅 스폰서로 참여한 종근당건강의 전 선수단 비타민 제품권 지원이 바람직한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장유빈이 아임비타 이뮨산을 마시고 있다. [KPGA 민수용]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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