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kt wiz, 대체 외국인 투수 로건과 6주간 계약...14일 입국
정현규 기자 | 2026.06.12 14:13
로건 앨런. [kt wiz 제공]

kt wiz가 12일 케일럽 보쉴리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로건 앨런(Longan Allen)을 영입했다.

kt는 로건 앨런과 6주 간 총액 12만 5천 달러에 계약을 마쳤다.

로건은 지난 시즌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했으며, 32경기에 등판해 7승12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한 바 있다. 

올 시즌에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의 성적을 냈다.

영입을 마친 나도현 kt wiz 단장은 “로건은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리그 적응을 마친 투수다. 경험과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보쉴리의 빈자리를 잘 메워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건은 오는 14일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