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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아시아쿼터로 중국 대표팀 OH 왕빈 영입
홍성욱 기자 | 2026.06.09 16:17
삼성화재가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왕빈.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가 2026-2027시즌 활약할 아시아쿼터 선수로 중국 국가대표팀 아웃사이드히터 왕빈(196cm)을 영입했다. 

삼성화재는 팀 경기력 강화를 위한 선수를 찾는 과정에서 왕빈을 최종 낙점했다. 

196cm 신장의 왕빈은 2023-2024시즌 중국리그 최우수 윙스파이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력과 강한 서브가 강점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왕빈 선수의 영입으로 다양한 공격수 조합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토미 감독이 추구하는 빠른 배구에 최적화된 선수다”라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왕빈은 중국 국가대표팀 일정이 끝난 이후 입국해 삼성화재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과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이후가 될 전망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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