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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가드 소준혁 FA 영입…3년 계약 마쳐
이진원 기자 | 2026.05.27 01:04
소준혁. [고양소노 제공]

고양 소노가 FA(프리에이전트) 소준혁과 3년 계약했다.

소노는 "이정현과 이재도의 뒤를 받쳐줄 가드로 소준혁을 영입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소준혁과 계약 기간은 3년이며 첫 해 보수는 8천만 원이다.

2024년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0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입단했던 소준혁은 41경기에서 평균 8분 11초를 뛰면서 3점 슛 성공률 33.3%, 2점 슛 성공률 62.1%를 기록했다.

소준혁을 영입한 소노 손창환 감독은 "슈팅력을 갖췄고, 허슬 플레이까지 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선수"라며 "수비에서 에너지 레벨을 높여주며, 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데뷔 후 처음 팀을 옮기는 소준혁은 "소노로부터 제안받은 후 망설임 없이 사인했고, 합류하게 돼서 기쁘다"라며, "열정과 노력을 쏟아부어 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개인적인 성장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켜봐 달라”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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