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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수 감독. [WKBL 제공] |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가 지난 시즌 팀을 정상으로 이끈 김완수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KB스타즈는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 이후 이를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리그 최고 수준의 조건이라고 언급했다.
김완수 감독은 지난 시즌 탁월한 선수단 육성과 끈끈한 조직력, 위기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팀을 정상에 올려놓으며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선수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계약을 마친 KB스타즈 관계자는 “김완수 감독은 지난 성과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지도자다. 특히 시즌 종료 직후 본인의 재계약 논의보다 FA 선수들과의 협상 및 선수단 구성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FA 협상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팀 안정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완수 감독은 “신뢰를 보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께 더 큰 감동과 승리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KB스타즈는 김완수 감독과 함께 팀을 보좌해 온 오정현 수석코치, 정미란 코치와도 재계약을 마쳤다.
한편,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염윤아가 육성군 전담 코치로 새롭게 합류한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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