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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로 이적하는 유광우. [KOVO 제공] |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FA(프리에이전트) 유광우 사인앤트레이드가 공식 발표됐다.
두 구단은 이미 합의됐던 트레이드를 공시일인 1일 발표했다.
FA 자격을 얻은 세터 유광우는 대한항공과 보수 2억 5천만 원(연봉 1억 7천만 원+옵션 8천만 원)에 계약했다. 이는 삼성화재와의 교감에 따른 계약이었다.
대한항공은 삼성화재의 사인앤트레이드 요청에 리베로 이상욱 카드를 요구했고, 삼성화재는 강승일 카드 조합으로 트레이드를 완성시켰다.
이번 트레이드로 대한항공은 리베로 포지션 보강에 성공했다.
삼성화재는 유광우 세터 합류로 세터 포지션에서 노련함을 갖추게 됐다. 동시에 이상욱의 공백을 강승일로 일정 부분 메울 수 있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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