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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치세토 마미. [한국도로공사 제공] |
한국도로공사가 2026~2027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우치세토 마미(170cm)를 영입했다. 영입 조건은 연봉 15만 달러다.
우치세토 마미는 2014년부터 9년 동안 일본 국가대표팀에 뽑혀 활약한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다. 특히 2017년 FIVB(국제배구연맹) 그랜드 챔피언십에서는 ‘베스트 리시버’로 선정된 바 있다.
2025-2026시즌 우치세토 마미는 일본 SV리그 사이타마 아게오메딕스에서 활약했고, 새 시즌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스포츠타임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우치세토 마미 영입을 통해 구단의 최대 강점인 끈끈한 수비력과 빈틈없는 조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리시브 라인이 더욱 안정되면 다양한 공격루트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치세토 마미는 구단을 통해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다.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한국도로공사만의 끈끈한 배구가 빛날 수 있도록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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