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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내부 FA '박진우ㆍ이상현ㆍ오재성ㆍ김영준'과 재계약 완료
홍성욱 기자 | 2026.04.25 07:41

우리카드가 내부 FA(프리에이전트) 4명과 계약을 마쳤다.

우선 미들블로커 박진우는 보수 총액 4억 2천 2백만 원(연봉 3억 5천만 원, 옵션 7천 2백만 원)에 계약했다.

오는 27일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하는 미들블로커 이상현은 보수 6억 2백만 원(연봉 5억 7천만 원, 옵션 3천 2백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리베로 오재성은 보수 4억 2천 2백만 원(연봉 3억 8천만 원, 옵션 4천 2백만 원)에 계약했다. 리베로 김영준도 보수 3억 4천 2백만 원(연봉 3억 1천만 원, 옵션 3천 2백만 원)에 사인했다. 

우리카드는 주축 리베로 두 명을 모두 붙잡으면서 수비라인 안정성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오재성의 폼이 올라온 상태인 가운데 김영준의 기량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계약을 마친 우리카드 배구단 관계자는 “내부 FA 전원을 잔류시키며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단단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다음 시즌에는 더 강한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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