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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아시아쿼터로 중국 국가대표 출신 OH 종휘 영입...184cm에 기량도 검증
홍성욱 기자 | 2026.04.25 06:12
종휘. [정관장 제공]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아시아쿼터 선수로 중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히터 종휘(Zhong Hui)와 계약했다.

연봉은 KOVO(한국배구연맹)이 지정한 15만 달러다.  

1997년생인 종휘는 184cm 신장에 기량도 준수하다. 2022년부터 2025까지 중국 국가대표팀에서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한 바 있다.

종휘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고, 2018-2019시즌부터 중국리그 상하이 유베스트 소속으로 8시즌 동안 활약했다. 리그 최우수 아웃사이드히터에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다. 

정관장은 고희진 감독이 지난 1월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에 직접 중국을 방문해 여러 경기를 지켜봤고, 이 과정에서 종휘에 관심을 가졌다. 이후 여러 선수를 놓고 저울질하다 최종 종휘를 낙점했다. 

정관장은 이번 종휘 영입으로 주전 아웃사이드히터 한 자리를 확실하게 보강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선수만 제대로 선발한다면 다음 시즌 도약에는 파란불이 켜진 상황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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