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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새 시즌부터 3시즌 동안 V-리그 타이틀스폰서로 나선다...한국배구연맹과 업무 협약 체결
홍성욱 기자 | 2026.04.21 14:16
한국배구연맹 신무철 사무총장(왼쪽)과 흥국생명 김형표 대표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KOVO 제공]

흥국생명이 새 시즌 V-리그 타이틀스폰서를 담당한다. 

한국배구연맹은 21일 서울 마포구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흥국생명보험(주)과 V-리그 타이틀스폰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흥국생명 김형표 대표이사, 한국배구연맹 신무철 사무총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흥국생명은 차기 시즌부터 향후 3시즌 동안 V-리그의 공식 타이틀스폰서로 함께 할 예정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프로배구 V-리그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OVO 관계자는 “흥국생명과의 협약은 V-리그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안정적인 후원 기반을 바탕으로 보다 수준 높은 경기와 다양한 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화답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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