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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챔피언 등극에 기여한' 내부 FA 한수진과 계약...보수 2억 5천만 원
홍성욱 기자 | 2026.04.21 11:24
리시브하는 한수진. [KOVO 제공]

GS칼텍스가 내부 FA(프리에이전트) 한수진과 계약했다.

GS칼텍스는 21일 한수진과 계약을 마치고 이를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고, 연간 보수 총액은 2억 5천만 원이다. 보장 연봉 1억 5천만 원과 옵션 1억 원이 더해졌다. 3년 총액은 7억 5천만 원이다. 

지난 2017~2018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입단한 한수진은 세터와 공격수, 그리고 리베로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그는 전문 리베로로 성장해 올 시즌 팀의 챔피언 등극에 큰 기여를 했다. 

계약을 마친 한수진은 “우승이라는 화려한 시즌 마무리를 했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겠다. 동료들이 더 잘할 수 있도록 나를 내려놓고 팀을 위해 지금보다 더 헌신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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