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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구협회, 김다인 등 여자대표팀 18명 확정…4주 훈련 뒤 최종 14명 선발키로
홍성욱 기자 | 2026.04.17 05:52
김다인. [KOVO 제공]

2026 아시아권에서 펼쳐지는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할 여자배구뎌표팀 1차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16일 여자대표팀 명단 18명을 발표하면서 4주 동안 강화훈련을 한 이후 최종 14명을 선발한다고 덧붙였다.

명단을 살펴보면  세터에는 김다인(현대건설), 안혜진(GS칼텍스), 이수연(현대건설), 최서현(정관장) 등 4명이 선발됐으며, 리베로에는 문정원(한국도로공사), 김효임(GS칼텍스), 이영주(현대건설)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미들블로커로는 이다현(흥국생명), 김세빈(한국도로공사), 이주아(IBK기업은행), 박은진(정관장), 정호영(흥국생명) 등 5명이 선발됐다. 

아웃사이드히터에는 강소휘(한국도로공사), 박여름(정관장), 김다은(흥국생명), 이예림(현대건설)이 포함됐다.

아포짓스파이커는 정윤주(흥국생명)와 나현수(현대건설)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소집된다. 단, 챔피언결정전에 나섰던 GS칼텍스와 도로공사 선수들 4명(강소휘, 김세빈, 문정원, 안혜진)과 FA 협상이 진행중이거나 마무리 된 선수들 2명(김다인, 정호영) 등 6명은 오는 26일 입촌한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은 2026년 AVC컵, 동아시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총 4개 국제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대표팀의 경기력 점검을 위해 국내 평가전 개최도 추진할 방침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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