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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진욱 감독. [KOVO 제공] |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이 석진욱 신임 감독을 선임한다.
한국전력은 석진욱 감독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연봉과 세부 계약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국전력은 팀의 새로운 운영 방향을 고민하다 감독 후보군을 추렸고, 최종적으로 석진욱 감독을 낙점했다.
석진욱 감독은 OK저축은행 감독과 U-21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했고, 프랑스 파리발리와 일본 산토리 연수 등 지도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한 바 있다.
한국전력 구단 관계자는 “석진욱 감독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속히 팀 전력을 재정비하고 차기 시즌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다음 시즌 한 단계 발전한 경기력으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빅스톰이 최정상급 구단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석진욱 감독은 "책임감을 느낀다. 우선 선수단 구성과 외국인선수 및 아시아쿼터 선수 재계약 관련 부분부터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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