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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래 감독대행이 선수들과 소통하고 있다. [KOVO 제공] |
[스포츠타임스=김천, 홍성욱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1차전을 1-3으로 내주며 챔피언결정전을 시작했다.
김영래 감독대행이 지휘한 한국도로공사는 1일 홈코트인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GS칼텍스와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다.
경기 후 김영래 감독대행은 “받는 부분, 리시브에서 많이 흔들리다보니 (이)윤정이도 흔들렸다.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경기 감각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선수들을 너무 믿고 작전타임과 교체 타이밍에서 조금 늦지 않았나 생각한다”라며 경기를 돌아봤다.
김영래 대행은 “기본적인 부분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2차전을 잘 준비하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3일 김천 홈에서 2차전에 나선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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