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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영이 힘차게 방망이를 돌리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김도영은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 4-0으로 앞선 2회초 2사 주자 2루에서 LG 선발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의 2구째 시속 137.3㎞ 커터를 받아쳐 왼쪽 펜스를 넘겼다.
이날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도영은 1회에도 1사 2루에서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는 등 2회까지 2타수 2안타, 홈런 1개에 3타점을 기록 중이다.
KIA는 1회 1득점 이후 2회 김도영의 홈런 등 대거 5득점을 올렸고, 3회에도 추가점을 내며 7-0으로 크게 앞서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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