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오피셜] 삼성화재 6대 감독에 토미 틸리카이넨 전 대한항공 감독...2년 계약
홍성욱 기자 | 2026.03.30 10:24
삼성화재 지휘봉을 드는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KOVO 제공]

토미 틸리카이넨(핀란드) 감독이 삼성화재 지휘봉을 든다. 

삼성화재블루팡스배구단은 30일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 2년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공식 발표했다. 

삼성화재는 새 감독 선임 프로세스를 가동하며 데이터 분석 능력 및 선수들과의 소통 능력에 방점을 찍었다. 

토미 감독은 2012년 감독 커리어를 시작해  유럽, 일본, 한국 등 다양한 리그에서 감독직을 수행하며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대한항공을 통합우승으로 이끈 점이 크게 작용했다.

토미 감독은 폴란드 PGE 프로엑트 바르샤바를 지휘하다 삼성화재를 이끌게 됐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전통의 명문 구단인 삼성화재블루팡스와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이며, 책임감이 크다. 삼성화재에는 젊고 잠재력이 풍부한 선수들이 많다. 이들과 함께 끈끈하고 역동적인 배구를 통해 삼성화재 재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