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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키움전 끝내기 안타를 치고 환호하는 한화 강백호. [한화 이글스 제공] |
강백호가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첫 홈런을 터뜨렸다.
강백호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팀이 3-2로 앞서던 3회말 무사 1루에서 키움 선발 하영민의 초구 포크볼을 좌중간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2025년까지 kt wiz에서 뛴 강백호는 지난해 11월 한화와 4년간 계약금 50억 원, 연봉 30억 원, 옵션 20억 원 등 최대 100억 원에 계약하며 이적했다.
강백호는 정규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28일 키움전 연장 11회말 2사 2루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 10-9 승리의 결승타를 책임진 이후 2경기 연속 활약하며 팀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경기는 6회로 접어든 가운데 한화가 키움에 7-2로 앞서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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