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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한국야구위원회) 사무국이 27일 2026 KBO리그 개막을 하루 앞두고 개막전 엔트리를 발표했다.
이번 개막 엔트리는 지난해 11월 30일 공시한 보류선수 명단 중 계약을 마치고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통해 기량을 검증한 선수로 꾸려졌다.
특히 10개 구단 신인선수들이 대거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면면을 살펴보면 최유빈(한화), 오재원(한화), 장찬희(삼성), 신재인(NC), 허윤(NC), 고준휘(NC), 박지훈(KT), 이강민(KT), 박정민(롯데), 이준서(롯데), 이서준(롯데), 박한결(키움), 최재영(키움) 등 13명이다.
개막전은 전국 5개 구장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우선 서울 잠실구장에선 LG 요니 치리노스와 kt 맷 사우어가 선발 대결에 나선다.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선 SSG 미치 화이트와 KIA 제임스 네일이 자존심을 건 대결에 나선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선 삼성 라이온즈 아리엘 후라도와 롯데 엘빈 로드리게스의 선발 대결이 불을 뿜을 전망이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선 한화 윌켈 에르난데스와 키움 라울 알칸타라가 가장 먼저 마운드에 오른다.
창원NC파크에선 NC 다이노스 구창모와 두산 크리스 플렉센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10개 구단 중 9개 구단은 외국인 투수를 개막전 선발로 정했고, NC만 국내 선수가 선발로 나선다.
외국인선수 라일리가 왼쪽 복사근 파열 진단으로 6주 이상 재활이 필요함에 따라 대체 외국인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 2026 롯데 자이언츠 개막전 엔트리 >
# 감독
(88) 김태형
# 코치(9)
(70) 조재영 (71) 이재율 (80) 백용환 (83) 이병규 (85) 강석천 (86) 이현곤 (89) 문규현 (94) 이성곤 (98) 김상진
# 투수(13)
(19) 김강현 (21) 박세웅 (23) 비슬리 (31) 로드리게스 (34) 김원중 (36) 박정민 (37) 이민석 (48) 쿄야마 (54) 이준서 (55) 윤성빈 (56) 최준용 (58) 박준우 (65) 정철원
# 포수(2)
(27) 유강남 (28) 손성빈
# 내야수(7)
(6) 한태양 (13) 전민재 (16) 김민성 (30) 이호준 (52) 노진혁 (53) 박승욱 (63) 이서준
# 외야수(7)
(0) 황성빈 (3) 신윤후 (7) 장두성 (8) 전준우 (29) 레이예스 (33) 손호영 (91) 윤동희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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