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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첫 시즌 여정 마친’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내가 한국배구를 위해 뭘 할 수 있는지 생각하겠다"
홍성욱 기자 | 2026.03.24 21:51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KOVO 제공]

[스포츠타임스=장충, 홍성욱 기자] 흥국생명이 준플레이오프에서 GS칼텍스에 패하며 시즌 여정을 마무리 했다.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흥국생명은 24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에서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1-3 역전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를 마친 요시하라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패했다. 팀은 성장했지만 끝까지 업다운이 심했다”라고 말했다.

2세트 이후 흐름을 넘겨준 부분에 대해 요시하라 감독은 “실바의 성공률이 올라왔다”라고 명료하게 정리했다.

시즌을 잠깐 되돌아본 요시하라 감독은 “전체적인 레벨을 올려야 할 것 같다. 우리 팀을 여러각도에서 분석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즌 목표는 우승이었고, 그에 앞서 플레이오프에 나가는 것이었다. ‘요시하라 매직’은 언론의 평가다. 좋은 의미라면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아직 그 정도 성과는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방금 경기가 끝났으니 아직 다음 시즌에 대해 말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 팀이 전체적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건 분명하다. 내가 한국 배구에서 뭘 할 수 있고, 한국 배구가 세계배구로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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