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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WBC 첫 경기 체코전에 1번 김도영·2번 존스·3번 이정후·4번 안현민 타순 배치
정현규 기자 | 2026.03.05 18:03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평가전 한국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 5회초 1사에서 한국 김도영이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오사카(일본)=연합뉴스]

한국 야구 대표팀의 2003년생 동갑내기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안현민(kt wiz)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전에서 1번과 4번 타자로 출격한다.

한국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체코와 경기에 김도영-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안현민-문보경(LG 트윈스)-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박동원(LG)-김주원(NC 다이노스)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평가전 때 선발 타순과 동일한 구성이다.

김도영과 안현민은 오릭스와 평가전에서 나란히 홈런을 때리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한국은 선발 투수로 소형준(kt)을 기용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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