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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러. [NC 다이노스 제공] |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미국에서 스프링캠프 2차 훈련을 치른 NC 다이노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팀들을 상대로 연습경기를 벌이며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C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상대로 값진 경험을 쌓았다.
NC 선발로 나선 새 외국인 선수 커티스 테일러는 3이닝 1피안타(1홈런) 1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2㎞를 찍었다.
이날 NC는 1-6으로 패했다.
다저스 주축 선수들은 이날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시범경기에 출전했고, NC와 연습경기엔 대부분 유망주가 나섰다.
NC는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일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연습 경기를 치렀다.
2일 경기에선 2023시즌 NC 에이스로 활약했던 에릭 페디가 화이트삭스 일원으로 NC 선수들과 만나 눈길을 끌었다.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1, 2차 훈련을 모두 소화한 NC는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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