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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시범경기에 몰려든 구름 관중. (광주=연합뉴스)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해서 2026년 KBO 시범경기 중 4경기에 대해 시작 시간을 저녁 시간대로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6일 열리는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창원), 22일 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인천) 경기는 오후 5시에 시작된다.
또한 23일 KIA-삼성 라이온즈(대구), NC-한화 이글스(대전) 경기는 오후 6시에 각각 시작한다.
나머지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열린다.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치르지 않고 우천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하지 않는다.
2026 시범경기는 3월 12일에 시작해 팀별로 12경기씩 총 60경기가 편성돼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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