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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쿠팡플레이와 'K리그 포괄적 파트너십' 5년 연장 결정
강종훈 기자 | 2026.02.24 06:49
한국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왼쪽)와 쿠팡플레이 김성한 대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쿠팡플레이와 뉴미디어 중계방송권이 포함된 포괄적 파트너십을 2030년까지 5년간 연장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양측은 지난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대전하나시티즌의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경기 시작 전 연맹 권오갑 총재와 쿠팡플레이 김성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포괄적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진행했다.

연맹과 쿠팡플레이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2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K리그의 디지털 저변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쿠팡플레이는 2023년 시작된 K리그1·2 전 경기 뉴미디어 독점 생중계를 2030년까지 이어가게 됐다.

연맹과 쿠팡플레이는 이번 연장 계약을 기점으로 K리그 중계방송의 획기적인 품질 개선과 시청 경험의 다변화를 꾀한다.

특히 쿠팡플레이를 통해 이뤄지는 뉴미디어 생중계에는 인공지능(AI) 업스케일링 기술이 도입될 예정으로,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고화질 중계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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