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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2026년 애리조나 1차 전지훈련 종료...26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2차 전지훈련
정현규 기자 | 2026.02.24 06:06
애리조나 1차 캠프에서 선수단을 지휘한 염경엽 감독. [LG 트윈스 제공]

'디펜딩 챔피언' LG트윈스가 미국 애리조나에서 실시한 2026년 1차 전지훈련을 종료했다. 

1월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인디언 스쿨 파크(Indian School Park) 구장에서 실시한 LG 1차 전지훈련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 18명, 그리고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1차 전지훈련을 마친 염경엽 감독은 “첫 번째는 부상자 없이, 또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캠프를 잘 마쳐 만족스럽다. 누구 한 명 할 것 없이 모든 선수들이 잘 해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참들을 중심으로 어린 선수들까지 자신들의 루틴을 한 번 더 적립하고, 팀이 가져야하는 팀플레이에 대해 집중하는 모습들이 굉장히 좋았다. 1차 캠프에서 훈련한 부분들을 오키나와까지 연결하여 경기에서 얼마나 운영할 수 있는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1차 캠프를 돌아봤다.

1차 전지훈련을 종료한 LG트윈스 선수단은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에 나선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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