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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가 퓨쳐스 선수단이 11일부터 3월 7일까지 일본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서 스프링캠프를 통해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캠프에는 김용희 퓨처스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2 명과 투수 15 명, 포수 3 명, 내야수 7 명, 외야수 5 명 등 선수 30 명이 참가한다.
퓨처스 스프링캠프는 온화한 기후 속에서 훈련 효과를 높이고, 선수단 경쟁력 강화와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롯데 퓨쳐스 선수단은 체력 훈련과 함께 각 파트별 기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소화한다. 이후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해 일본 독립구단팀과 총 8 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롯데는 선수단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포지션별 맞춤 훈련을 통해 훈련 강도를 높이며 선수 기량 향상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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