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2026 KBO리그 시범경기, 3월 12일 시작…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 편성
정현규 기자 | 2026.02.05 07:09
지난해 3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2026년 KBO리그의 전초전인 시범경기가 다음달 막을 올린다.

KBO 사무국은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을 4일 확정해 발표했다.

올해 시범경기는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편성됐다.

개막일인 3월 12일에는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이천),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대전),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광주), kt wiz-롯데 자이언츠(부산), LG 트윈스-NC 다이노스(마산) 5개 구장에서 경기가 열린다.

이번 일정은 잠실, 고척, 인천 문학, 수원, 대구, 광주, 창원 등 주요 구장의 그라운드 공사 및 사용 불가 일정을 고려해 편성됐다. 이에 따라 일부 구단은 제2구장이나 방문 경기 위주로 일정을 치른다.

시범경기는 소속 선수와 육성 선수가 모두 출전할 수 있으며, 엔트리 인원 제한은 없다. 모든 경기는 예년처럼 오후 1시에 시작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치르지 않는다. 우천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하지 않는다.

비디오 판독은 팀당 2회 신청할 수 있으며, 2회 연속 판정이 번복될 경우 1회가 추가된다.

체크 스윙에 대한 비디오 판독 기회도 팀당 2회 주어지며, 판정이 번복되면 기회는 유지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