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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을 거머쥔 한국 여자 U-16 대표팀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 (C)AVC |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오는 28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정기대의원총회」와 「2026 배구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올림픽파크텔 4층 베를린홀에서 진행되는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에 대한 심의, 정관 개정 등 중요한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총회가 마무리된 이후 오후 5시부터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우리나라 배구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배구 팀, 선수, 지도자, 심판을 시상하는 배구인의 밤 행사가 이어진다.
주요 수상자로는 2025 아시아여자U16배구선수권대회에서 45년 만의 우승을 달성한 여자U16대표팀이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한다.
여자U16대표팀의 우승을 이끈 이승여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주장 손서연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다.
이외에도 특별공로패, 감사패, 표창, 우수단체상, 우수지도자상, 우수선수상, 심판상에 대한 시상이 예정돼 있다.
또한 V-리그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세터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로 지명된 여자부 선수에게 수여되는 회화세터상, 해천선생장학금, 한국여자배구국가대표선수회 장학금, 대한배우회 장학금, 대한배구협회 상임심판 꿈나무장학금과 올해 신설된 장윤희아웃사이드히터상 등이 유소년 배구 선수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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