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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신한은행에 60-58 승리로 3연승 질주
홍성욱 기자 | 2026.01.27 04:16
기뻐하는 미유키(가운데)와 삼성생명 선수들. [WKBL 제공]

용인 삼성생명이 인천 신한은행에 승리하며 3연승을 내달렸다.

삼성생명은 2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60-58로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58-58로 팽팽하던 맞선 경기 종료 20초전 가와무라 미유키가 오른쪽에서 미들점퍼를 성공시키며 승리했다. 이날 경기 위닝샷이었다.

이 승리로 3연승에 성공한 삼성생명은 9승 10패를 기록하며 5위를 유지했다. 4위 우리은행(9승 9패)과는 0.5게임차로 다가섰다. 

반면 연패를 기록한 신한은행은 3승 15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삼성생명은 이해란이 20점 7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위닝샷의 주인공 가와무라 미유키도 11점 6리바운드로 활약했다. 강유림이 10점, 윤예빔이 8점을 올리며 승리를 도왔다. 

신한은행에선 신이슬이 20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쳤지만 마지막에 체력이 떨어지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김진영이 슛을 전담하며 13점을 올렸고, 미마 루이가 12점을 기록했지만 신지현이 일찌감치 5반칙으로 물러난 점이 뼈아팠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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