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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치료 필요한' 허수봉ㆍ'이란 상황 고려한' 알리...올스타전 불참
홍성욱 기자 | 2026.01.24 11:11
허수봉이 23일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KOVO 제공]

허수봉(현대캐피탈)과 알리(우리카드)가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 선발됐던 허수봉과 알리가 불참한다고 공지했다.

허수봉의 불참 사유는 허리 부상이다. 지속적인 통증이 있어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허수봉은 하루 전인 23일 천안 홈에서 펼쳐진 한국전력과의 4라운드 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경기 후 필립 블랑 감독은 “허수봉의 경우 공격범실이 나온 장면이 있었다. 이는 동작 가동범위에 제한이 있기 때문이었다. 내일부터 2~3일 동안 집중적인 치료와 검진을 통해 부상부위가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란 국적의 알리는 몸 상태는 문제가 없지만 현재 이란의 국가적 상황을 고려해 올스타전 참가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KOVO는 허수봉과 알리의 불참에도 대체 선수 선발 없이 올스타전을 진행키로 결정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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