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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한항공, 아시아쿼터 교체...아웃사이드히터 이든 게럿 영입
홍성욱 기자 | 2026.01.23 12:00
이든 게럿.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점보스가 아시아쿼터 선수를 교체했다. 

대한항공은 23일 기존 아시아쿼터 선수인 료헤이(일본/리베로)와 계약을 해지하고, 호주 출신 아웃사이드히터 이든 게럿을 영입했다. 

이든 게럿은 호주 남자배구 대표팀 경력이 있는 선수로 2024-2025시즌에는 그리스리그 아틀로스 오레스티아다스(Athlos Orestiadas)에서 아웃사이드히터로 활약했고, 올 시즌은 아랍에미리트 리그 하타 클럽 두바이(Hatta Club Dubai)로 이적을 준비하다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든 게럿은 지난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동안 손발을 맞춘 뒤 5라운드 부터 경기에 투입될 전망이다. 

대한항공 헤난 감독은 ”료헤이는 자신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지만 팀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교체를 결정하게 됐다”며 “새로 합류한 이든 게럿은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주로 프랑스, 그리스 등 다양한 리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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