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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3일 호주로 스프링캠프 출국...강도 높은 훈련 예고
정현규 기자 | 2026.01.23 01:43

한화 이글스가 23일 호주 멜버른으로 1차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선수단은 코치진 17명, 선수 46명을 합해 63명으로 1차 스프링캠프 명단을 꾸렸다.

신인으로는 내야수 최유빈, 외야수 오재원이 1군 캠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한 한화는 이번 1차 캠프에서 강도 높은 팀플레이 훈련을 진행하고 2월 13일부터 사흘간 멜버른 에이시스와 연습 경기를 치른다.

2월 19일부터는 훈련 장소를 일본 오키나와로 옮겨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등과 연습 경기를 진행한다.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친 한화 선수단은 3월 5일 귀국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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