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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2026시즌 스프링캠프 위해 22일 가오슝으로 출국...선수 48명 참가
홍성욱 기자 | 2026.01.21 00:41

키움히어로즈가 오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총 45일간 대만 가오슝에서 2026시즌을 위한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캠프 참가 선수단은 22일 오후 12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는 중화항공 CI165편을 이용해 캠프지 가오슝으로 떠난다.

이번 캠프에는 설종진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2명과 선수 48명 등 총 60명이 참가한다. 2026 신인선수 8명도 합류한다. 박병호 잔류군 선임코치와 유재신 퓨처스팀 수비코치도 1군 코칭스태프를 지원한다.

선수단은 대만 도착 후 이틀간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25일부터 국경칭푸야구장에서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캠프 기간 동안 선수단은 기량 점검과 경기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에 임한다.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중신브라더스, 타이강호크스 등 대만 프로야구팀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연습경기는 추가 편성될 수 있다.

한편 외국인 선수 네이선 와일스와 라울 알칸타라, 트렌턴 브룩스, 가나쿠보 유토는 스프링캠프 현지로 합류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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