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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골드 선데이…한국 야구 결승전에 축구는 한일전
홍성욱 | 2014.09.28 11:18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골드 선데이다. 한국이 무더기 금사냥에 나선다. 구기종목에서도 빅매치가 즐비하다.

 

28일은 양궁의 날이다. 한국은 이미 10시 25분부터 시작된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에서 중국을 밀어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리커브 강국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어 남자 리커브가 3-4위전에서 일본과 맞붙는다. 오후 2시 30분부터는 리커브 개인전이 치러진다. 남자 오진혁과 여자부 정다소미, 장혜진이 4강에 올라 금메달에 도전한다.

 

골프도 오늘 금메달 4개가 나온다. 드림파크골프장에서 경기가 진행중이다. 한국은 남녀단체와 개인전 석권을 노린다.

 

야구가 오늘 마지막날이다. 한국은 예선에서 콜드게임승을 거뒀던 대만과 저녁 6시30분 문학구장에서 재격돌한다. 선발투수는 좌완 김광현이다.

 

축구도 한일전 빅매치가 기다리고 있다. 오후 5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8강전 경기가 열리며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밖에도 남자 농구가 오후 2시 카타르와 8강라운드를 펼치고, 여자농구는 몽골과 첫 경기를 갖는다.

 

배구는 오후 2시30분 송림체육관에서 남자 E조 플레이오프가 계속된다. 한국은 카타르를 상대한다.

 

대회 폐막을 꼭 일주일 남긴 아시안게임은 이번 일요일이 사실상 마지막 주말 피크다. 관심 종목 주요경기가 집중된 상황이다. 팬들도 경기장에 운집할 것으로 보이고, 시청률도 관심사다. 특히 남자 축구와 야구가 30분간 맞물린다. 경기 결과도 궁금하지만 시청률 결과도 궁금해지는 주말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양궁 주현정과 이특영이 포옹하고 있다. OSEN]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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