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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배드민턴]이용대-유연성, AG 남 복식 금메달까지 한걸음
허진우 | 2014.09.27 21:00



[스포츠타임스=허진우 기자]이용대(26)-유연성(28)이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다운 플레이로 인천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랐다.

이용대-유연성 조는 2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고웨이셈-탄위키옹(말레이시아) 조에 세트스코어 2-0(21-6, 21-15)으로 완승했다.

예상보다 쉽게 승리를 차지했다. 1세트 5-5에서 연속 7득점하며 승기를 잡았고, 이후 상대에 1점만 내준 채 9득점하며 무난히 1세트를 따냈다. 2세트는 중반까지 밀렸으나 상대 실책에 흔들리는 틈을 타 막판 7연속 득점으로 승리했다.

28일 만나는 결승상대는 모하마드 아샨-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 조. 세계랭킹 2위인 이들은 준결승전에서 한국의 김사랑-김기정 조를 세트스코어 2-1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김사랑-김기정 조는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허진우 기자 zzzmaster@thesportstimes.co.kr
[사진=이용대-유연성 조. OSEN]

허진우  zzzmaster@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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