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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오는 7월 22일과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일본 대표팀과 평가전에 나선다.
이번 평가전은 KB국민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를 담당한다. 지난 2018년 6월 일본에서 열린 두 차례 평가전 이후 5년 만에 장소를 한국으로 옮겨 치르는 한일전이 성사됐다. 2018년에는 일본이 1차전을 88-80으로 이겼고, 2차전은 한국이 99-87로 승리한 바 있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8월로 예정된 2024년 파리올림픽 사전 예선,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평가전 성격으로 일본을 상대한다.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에 대비해 지난 21일부터 충청북도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한일전 입장권 예매는 7월 1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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