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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감독, 다시 한 번 U19 여자농구 대표팀 이끈다...2019년 이어 두 번째 지휘봉
홍성욱 기자 | 2021.06.22 21:05
박수호 감독. (C)대한민국농구협회

박수호 감독이 다시 한 번 U19 여자농구 대표팀을 이끈다.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지휘봉을 드는 것.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15일까지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리는 2021 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에 나설 한국 대표팀에 박수호 감독을 선임하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감독은 2018 U18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예선에서 난적 호주에 승리하는 등 최종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당시 호성적으로 U19 여자농구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한 바 있다. 

이후 태국에서 열린 2019 U19 여자농구 월드컵에서는 순위결정전에서 모잠비크, 콜롬비아, 헝가리를 상대로 내리 3연승을 거두며 세계 9위에 오른 바 있다. 

농구협회는 박수호 감독 선임과 함께 후보자 24인도 선발했다. 오는 24일 열리는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최종 12인이 확정된다. 

< 2021 FIBA U19 여자농구월드컵 예비엔트리 24명 >

조수아(삼성생명), 문지영(BNK), 박소희, 변소정(이상 분당경영고), 정채련, 고서연, 박진영(이상 삼천포여고), 이혜주, 정민지, 방보람(이상 동주여고), 고은채, 김은선, 박성진(이상 춘천여고), 심수현(숭의여고), 김민아(수원여고), 임규리(청주여고), 신예영, 성혜경(이상 선일여고), 이유진, 이다현, 최민주(이상 숙명여고), 김유선, 이해란(이상 수피아여고), 박지수(대전여상)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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