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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 조상현 감독, 김동우 코치 선임...2023 FIBA 농구월드컵 대회까지 이끈다
이진원 기자 | 2021.05.06 15:51
조상현 감독. (C)대한민국농구협회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는 6일 진행된 2021년도 2차 전체이사회에서 조상현 감독과 김동우 코치를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코치로 각각 선임했다.

농구협회는 '감독-코치'가 한 조를 이루는 방식으로 감독 및 코치 공모를 진행했고,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지난 4월 15일 김진-김영만, 추일승-김도수, 조상현-김동우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이 결과 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조상현 감독과 김동우 코치를 이사회에 추천했고, 이사회를 통과하면서 감독과 코치가 결정됐다.

신임 조상현 감독과 김동우 코치는 오는 6월 진행되는 FIBA 아시아컵 예선을 시작으로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전, 2021 FIBA 아시아컵 본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2023 FIBA 농구월드컵 대회 종료일까지 남자농구 국가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한편, 농구협회는 오는 7월 3일부터 11일까지 라트비아에서 열리는 FIBA U19 농구월드컵에서 U19 국가대표팀을 이끌 감독으로는 홍대부고 이무진 코치를 선임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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