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대호가 홈런을 터뜨렸다. 0-1로 끌려가던 2회 첫 타석에서 터진 동점 솔로홈런이다.
이대호는 25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초구 볼에 이어 두 번째 들어온 공에 방망이를 돌린 이대호는 라쿠텐 선발 노리모토 다카히로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이대호는 지난 20일 세이부전 이후 5일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9월 들어서만 6개째 홈런을 때려내며 확실한 상승세를 보여주는 이대호다.
경기는 3회초가 진행중인 현재 1-1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이대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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