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LG트윈스 야구단은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정성훈에게 벌금 1,000만원을 부과했다.
정성훈은 지난달 중순 청담동 식당에서 잠실 자택까지 대리 운전으로 귀가했다. 자택 아파트 주차장에 도착한 정성훈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대리 운전자가 퇴근하지 못할까 대리 운전자를 보내고 직접 차를 움직여 주차를 시도했다. 이를 본 주민이 경찰에 신고해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정성훈은 면허정지 혹은 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아파트 주차장은 도로교통법 대상이 아닌 경미한 건으로 생각해 구단에 알리지 않았다. 그러나 구단은 정상참작 등을 고려 할 수 있으나 벌금 1천 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정성훈, (C) 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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