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경남(남자부)과 인천(여자부)이 각각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핸드볼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일정상 9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치러졌다.
13일 결승전에서 남자부는 경상남도 대표 코로사팀이 경상북도 대표 국군체육부대팀을 20-18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부는 인천광역시 대표 인천시청팀이 강원도 삼척시청팀을 27-20으로 꺾고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첫 금메달을 인천광역시에 안겼다.
남자부는 경북(국군체육부대)이 은메달, 충남(충남체육회)과 인천(인천도시공사)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여자부는 강원(삼척시청)이 은메달, 서울(한국체육대학교)과 광주(광주도시공사)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인천광역시는 여자부 금메달, 남자부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상남도는 금메달 한 개, 경상북도와 강원도가 각각 은메달 한 개를 차지했다. 서울특별시와 충청남도, 광주광역시는 각각 동메달 하나를 목에 걸었다.
한편, 핸드볼 남녀 고등부 경기는 내달 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되는 기간에 강원도 삼척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포스터, (C) 대한체육회]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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