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제주를 3연승으로 이끈 로페즈가 29라운드 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위클리 베스트를 뽑으며 로페즈를 MVP로 선정했다.
연맹은 로페즈의 플레이를 두고 ‘출중한 개인기를 앞세워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고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덕분에 제주는 3연승을 달렸다’고 평가했다.
로페즈는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29라운드 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29라운드 베스트 공격수 부문에는 로페즈와 함께 배천석(부산)이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코바(울산)와 오르샤(전남), 송진형(제주)과 김호남(광주)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에는 김상원(제주)과 배슬기(포항), 김치곤(울산)과 오범석(수원)이 꼽혔고, 골키퍼에는 최봉진(광주)가 선정됐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로페즈, (C)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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